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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로 인해서 입건된 차세찌(나이 33세)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차남이자 배우 한채아(37)의 남편이기도 하죠!
차세찌는 공식적으로 직업을 밝히지 않아 “무직이 아닌 것이냐???” 등 루머가 퍼지기도 했답니다. 차세찌는 독일 출생으로 대전 소재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스위스에서 유학했답니다. 방송을 통해 2015년 한 기업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재직한 이력을 공개하기도 했답니다.
지난해 3월에는 ‘제30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차세찌는 지금도 아버지를 도와 차범근 축구교실 팀장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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