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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정성화가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화제에 올랐답니다. 정선아와 정성화는 SBS에서 방송되고 있는 '제 40회 청룡영화상' 축하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정선아는 1984년생으로서 키는 164이며 결혼 남편은 사실이 아니죠.
해당 방송에서 정선아와 정성화는 완벽한 무대로 영화제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답니다. 정선아는 매혹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부르며 등장했답니다. 정성화는 블랙 턱시도에 "나도야 간다"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답니다.
이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마리아, 영웅, 비와 당신 등 영화OST를 불러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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